[라디오스타 리뷰] 오상진, 프리 선언 후 MBC 첫 방문.. '꺼이꺼이' 울보 등극!

김혜영 2017. 4. 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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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이 폭풍 눈물을 쏟았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21회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행사 신들의 입담 대전이 펼쳐졌다.

앞서 김국진이 “오늘 함께한 소감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이 “정말 오래간만에 MBC에 왔다”라며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 김구라가 “재입사를 원하는 건가?”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항상 상암동 주변을 떠돌면서...”라고 말했지만, 울음이 터져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를 본 장윤정이 “오늘 퇴사하고 처음 MBC에 온 건가?”라고 말했다. 오상진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홍진영은 “우는 것도 고급스럽게 운다”, 규현은 “고급 티슈로 보인다”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오상진은 “오랜만에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인사하니 감개무량했다”라고 한 후, “예전처럼 즐거운 모습으로 인사드렸으면 좋겠다”라며 벅찬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된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에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가수 장윤정, ‘인간 비타민’ 가수 홍진영, 기업 행사 전문 방송인 신영일, 엄친아 훈남 방송인 오상진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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