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오해→열애설→헛소문"..지디·설리, 연인 NO 친구 OK

김지현 2017. 3. 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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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아니뗀 굴뚝에 연기를 피웠다.

빅뱅 지드래곤과 에프엑스 출신의 설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드래곤과 설리는 함께 놀이동산에 들렀다.

그러나 유독 열애설이 제기된 건 지드래곤과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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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반지가 아니뗀 굴뚝에 연기를 피웠다.

빅뱅 지드래곤과 에프엑스 출신의 설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소수 네티즌에 의한 해프닝이라는 것.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부 네티즌의 추측에 의해 시작됐다.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항공사의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했고, 같은 반지를 착용했다는 것. 또 이들이 함께 공개적으로 놀이동산에 놀러간 정황을 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지드래곤과 설리는 함께 놀이동산에 들렀다. 이 자리에는 설리의 절친인 가인과 구하라도 있었다. 그러나 유독 열애설이 제기된 건 지드래곤과 설리. 네 사람이 친하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불확실한 소문이 퍼진 것이다.

최근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설리가 결별한 사실도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지드래곤과 설리는 연인 사이가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 일부 매체는 열애설이 제기된 후 지드래곤이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공식 계정이 아니다. 잘못된 소문이 꼬리를 물면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진 것이다. 

1320만여 명의 팔로우와 연결돼 있는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xxxibgdrgn이다. 현재 이 계정은 기존 그대로 열려있다.

 YG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최근 설리와 따로 만남을 가진 적이 없으며 현재 솔로 앨범에 몰두 중이다. 결국 열애설은 반지가 빚은 해프닝에 불과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지드래곤,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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