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결승골' 맨유, 레딩 꺾고 FA컵 4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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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딩FC(2부리그)을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레딩을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FA컵 4라운드에 진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이후 주심의 종료 휘슬과 함께 경기는 맨유의 4-0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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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딩FC(2부리그)을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레딩을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FA컵 4라운드에 진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를 최전방에 앞세우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앤서니 마샬과 웨인 루니, 후안 마타가 2선에 포진했고, 마이클 캐릭과 마루앙 펠라이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달레이 블린트와 마르코스 로호, 크리스 스몰링, 애쉴리 영이 수비라인을, 세르히오 로메로가 골문을 각각 지켰다.
맨유는 전반 7분 만에 0의 균형을 깼다. 마타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내준 패스를 루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맨유 통산 249호골(542경기)을 터뜨린 루니는 바비 찰튼과 팀 통산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전반 15분 마샬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루니와 원투패스를 받은 마샬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한 템포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 구석을 갈랐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맨유는 이후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거듭 추가골을 노렸다.
레딩의 반격이 이어지던 후반 30분, 맨유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주인공은 래쉬포드였다. 마이클 캐릭의 침투패스를 받아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어 3분 뒤에는 상대 골키퍼의 헛발질을 틈타 래쉬포드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주심의 종료 휘슬과 함께 경기는 맨유의 4-0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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