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소개팅은 오후 커피숍에서 3시간 가량이 적당"

2017. 3. 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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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미혼남녀는 소개팅 첫 만남을 오후에 커피숍에서 3시간 가량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0∼30대 미혼남녀 423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첫 만남'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또 응답자 49.2%는 '주말 오후', 40.9%는 '평일 오후' 소개팅을 한다고 했으며 첫 만남에서 함께 한 시간은 평균 3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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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20∼30대 미혼남녀는 소개팅 첫 만남을 오후에 커피숍에서 3시간 가량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0∼30대 미혼남녀 423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첫 만남'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소개팅 첫 만남에 주로 가는 데이트 장소는 '커피숍'(33.8%)이 가장 많았고 '레스토랑'(31.9%), '바·술집'(19.1%) 순이었다. '영화관· 공연장'(12.6%), '미술관, 전시회'(2.1%)와 같은 장소에서 문화생활을 즐긴다는 응답도 나왔다.

또 응답자 49.2%는 '주말 오후', 40.9%는 '평일 오후' 소개팅을 한다고 했으며 첫 만남에서 함께 한 시간은 평균 3시간이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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