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소니와 손잡고 1인승 자동차 개발한다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소니와 손잡고 1인승 자동차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 1인승 자동차는 토요타가 지난 2005년 도쿄 모터쇼에 선보인 아이-스윙 컨셉트카의 요소가 대거 적용될 전망. 토요타의 대변인 카요 도이에 따르면 7명의 소니 기술자들이 토요타의 로봇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토요타는 이 자동차를 가리켜 ‘미래의 운송 수단’이라고 표현했다.
소니는 아이보(Aibo)와 큐리오(Qrio)의 개발을 통해 로봇 제작과 관련된 노하우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상태. 소니는 경영 악화로 인해 작년 아이보 애견 로봇을 생산을 중단했고, 토요타는 신차 개발을 위해 소니로부터 다수의 특허 뿐 아니라 로봇 부서 자체를 얼마 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토요타는 최근 토요타 시티의 TKE(Toyota Kaikan Exhibition)에 안내 로봇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안내 로봇은 관람객들의 안내와 모델 소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다. 또 음성과 손짓으로 간단한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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