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베일리 "맨유에서 커리어 끝내고 싶어"

2017. 1. 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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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에릭 베일리가 소속팀 맨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베일리는 지난해 여름 비야레알에서 이적해 맨유 수비진에 힘을 보탰으며 현재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소집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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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에릭 베일리가 소속팀 맨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베일리는 지난해 여름 비야레알에서 이적해 맨유 수비진에 힘을 보탰으며 현재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소집돼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 중이다.

‘스포츠 360’과의 인터뷰에서 베일리는 “바라건대 평생동안 맨유에서 뛰고 싶다. 여기서 정말 행복하다. 맨유는 정말 훌륭한 클럽이다. 맨유에서 뛰는 건 정말 영광이다. 이 곳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맨유 퍼스트 팀 선수가 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매 순간 즐겨야한다.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 일부가 된 것 같다. 이렇게 큰 클럽에서 난 행복하다. 이보다 더 나은 꿈을 꾼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선수들이 많고, 감독도 새로 왔다. 이제 우린 팀이 서로 함께 어우러지고 있는 걸 보고 있다. 그리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고 결과도 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누구보다도 최고다. 그래서 이 팀이 더 잘 될거란 자신이 있다. 선수들은 경기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베일리의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토고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콩고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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