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전혜빈, 이제서야 열애 인정 "지난해부터 교제" (공식입장)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17. 4. 4. 16:07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4일 ‘스포츠경향’에 “이준기와 전혜빈이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 전혜빈은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다”면서도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민이 2년 째 열애 중이라며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둘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전혜빈 별장에서 주로 데이트를 해왔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015년 6월과 8월, 9월에도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그때마다 부인했다.
두 사람은 2014년 드라마 <조선 총잡이>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출연자들과 모임을 하거나 같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는 등 인연을 이어갔다.
이준기는 지난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했으며, 최근 tvN <내귀에 캔디> 시즌2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으로 배우로서 인기를 얻은 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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