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온혜선 기자 2017. 4. 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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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6동 1536-12번지 일대 오양대연양지맨션이 있던 자리에 총 431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예상 공사비는 총 846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연2구역과 대연3구역에서도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연동 일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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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대연2구역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6동 1536-12번지 일대 오양대연양지맨션이 있던 자리에 총 431가구를 신축하는 것으로, 예상 공사비는 총 846억원이다.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으로 지어진다. 오는 2018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9년에는 착공, 2021년 10월에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연2구역은 각종 인프라가 풍부해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직선거리 300m에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있으며, 도시고속도로(번영로)와 광안대교 등을 통한 부산 중심지로의 접근이 쉬운 편이다. 대연고, 동천고 등을 비롯해 경성대, 부경대 등이 있고 남구청, 보건소 등 공공기관도 가까운 곳에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부산에서 ‘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 ‘부산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는 등 부산 지역에서 꾸준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해 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연2구역과 대연3구역에서도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연동 일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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