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6세' 호날두 아들은 슬기롭다

홍의택 2017. 1. 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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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29, FC 바르셀로나)와 관련한 일화를 털어놨다.

만 나이 여섯에 불과한 호날두 아들에게조차 "네 아버지보다 나은 선수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는 것.

이에 호날두는 "내 아들은 나처럼 똑똑하다. 이런 일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고 있다"며 넘겼다.

또, "내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식 교육이다"라던 호날두는 "질투하는 이들이 있다 해도 아들이 역경을 잘 극복해나갈 것을 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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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29, FC 바르셀로나)와 관련한 일화를 털어놨다. 어린 아들마저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스페인 '스포르트'는 최근 이집트의 한 TV 채널과 인터뷰한 호날두의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심지어 내 아들도 메시와의 비교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사연은 이렇다. 만 나이 여섯에 불과한 호날두 아들에게조차 "네 아버지보다 나은 선수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는 것.

이에 호날두는 "내 아들은 나처럼 똑똑하다. 이런 일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고 있다"며 넘겼다. 또, "내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식 교육이다"라던 호날두는 "질투하는 이들이 있다 해도 아들이 역경을 잘 극복해나갈 것을 안다"고 부연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시대의 라이벌 관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유로 2016 우승 등을 휩쓴 호날두는 생애 네 번째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총 5회 수상을 이뤄낸 메시에게 바짝 다가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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