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젝스 출신 서재형, 자꾸 눈길 가는 '파수꾼' 신스틸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서재형이 ‘파수꾼’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룹 에이젝스 출신 배우 서재형은 MBC ‘파수꾼’(극본 김수은·박효연, 연출 손형석·박승우)에서 조수지(이시영)를 쫓는 검경 합동수사부의 형사 마진기 역할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안정된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앞서 마진기는 의뭉스러운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시켰다. 윤승로(최무성)에게 은밀한 보고를 올린, 문자의 주인공으로 추측됐다. 윤승로의 첩자가 마진기로 몰린 가운데, 이러한 의심이 말끔히 풀리게 돼 관심을 모은다. 12일 방송된 ‘파수꾼’ 13~14회에서 남병재(정석용)가 윤승로의 끄나풀인 게 밝혀진 것이다.
이와 함께 마진기가 김은중(김태훈)을 도왔다는 것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마진기는 김은중과 뜻을 함께해 남병재를 감시하고 있었다. 배우 서재형은 형사로서의 역할과 조수지에 대한 의리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훈훈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앞으로 남병재를 감시하는 마진기의 비밀 임무도 계속될 전망. 신스틸러 형사 마진기가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서재형은 2012년 그룹 에이젝스로 데뷔해, 2014년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에서 남자주인공 ‘루이’ 역으로 첫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배우로 전향, 현재 ‘파수꾼’에서 마진기 형사 역할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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