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프로듀스101' 배윤정, 제롬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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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안무가 배윤정(37)씨와 가수 출신 제롬(본명 도성민·40)부부가 결혼 2년여 만에 이혼했다.
오늘(10일) 배윤정 측은 "배윤정과 제롬이 개인 사정으로 지난해 말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tvN 토크쇼 '택시'에서 배윤정은 "제롬이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서 싸웠다. '권태기야?'라고 소리쳤더니 제롬이 권택이는 누구냐고 물어 웃음이 터졌다"는 일화를 말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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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안무가 배윤정(37)씨와 가수 출신 제롬(본명 도성민·40)부부가 결혼 2년여 만에 이혼했다.
오늘(10일) 배윤정 측은 "배윤정과 제롬이 개인 사정으로 지난해 말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
지난해 3월 tvN 토크쇼 '택시'에서 배윤정은 "제롬이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서 싸웠다. '권태기야?'라고 소리쳤더니 제롬이 권택이는 누구냐고 물어 웃음이 터졌다"는 일화를 말한 적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8월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배윤정은 남편에 대해 "무뚝뚝해졌다.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남편이 표현을 많이 하고 로맨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달라졌다"고 폭로한 적 있다.
이에 옆에 있던 제롬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좀 자기 곁에 잡아두려고 처음에 다 그런 모습을 보여 준다"고 변명하더니 이내 배윤정에게 "자기야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배윤정이 제롬에게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둘이 방송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이혼에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안무팀 야마앤핫칙스의 공동 단장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이엑스아이디(EXID) '위아래'의 골반춤,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춤, 티아라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의 고양이춤 등을 히트시킨 유명 안무가다.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해 더 화제가 됐다. 현재는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신인 걸그룹 씨앗(SEEART)의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제롬은 2001년 룰라의 이상민이 제작한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했고, 음악채널 VJ로도 활약했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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