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태권도 권혜린 vs 주짓수 박연화, 스타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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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주짓수의 충돌이다.
TFC는 "오는 6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FC 드림 3에서 태권도 파이터 권혜린(22, 팀 K.M.C)과 주짓떼라 박연화(21, 더짐랩)가 여성부 55kg 계약 체중 경기를 펼친다"고 16일 발표했다.
의도치 않게 타격전만 펼쳤지만 사실 주짓수 파이터다.
"종합격투기가 너무 재밌다"는 박연화는 "이제야 나의 주짓수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 상대에겐 미안하지만 빠르게 서브미션 기술로 끝낼 것"이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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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태권도와 주짓수의 충돌이다.
TFC는 "오는 6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FC 드림 3에서 태권도 파이터 권혜린(22, 팀 K.M.C)과 주짓떼라 박연화(21, 더짐랩)가 여성부 55kg 계약 체중 경기를 펼친다"고 16일 발표했다.
프로 데뷔전을 앞둔 권혜린은 태권도 사범이다. 유년 시절부터 꾸준히 태권도 품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이다. 국가 대표 선발전 8강에 오른 경험을 갖고 있다. 태권도 4단으로, 다음 달 5단 심사를 볼 예정.
권혜린은 "태권도가 종합격투기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약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태권도에 대한 좋지 않은 고정관념을 깨부수겠다. 킥을 한 대 맞아 보면 전의를 상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화는 예쁜 외모로 타 단체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파이터다. 의도치 않게 타격전만 펼쳤지만 사실 주짓수 파이터다.
주짓수 파란 띠로, 주짓수 대회에서 동메달을 두 차례 차지했다. 놀랄 만한 깜짝 태클과 서브미션 캐치 능력을 보여 주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타격전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그라운드로 가면 일방적인 그림을 연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합격투기가 너무 재밌다"는 박연화는 "이제야 나의 주짓수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 상대에겐 미안하지만 빠르게 서브미션 기술로 끝낼 것"이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TFC 넘버 시리즈와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 대회인 TFC 드림의 경기는 5분 3라운드로 진행된다. 언더 카드는 5분 2라운드(연장 1라운드)다.
TFC 드림 3 입장권(VIP석 10만 원, S석 2만 원) 문의는 1600-6186에서 가능하며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 TFC 드림 3- 서지연 vs 허송복
[여성 50kg 계약 체중] 서지연 vs 허송복
[여성 밴텀급] 최정윤 vs 이영주
[라이트급] 박종헌 vs 임창한
[여성 55kg 계약 체중] 권혜린 vs 박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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