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정근, 야동 보다 아내 이지애한테 '딱 걸렸네'.. "무슨 야동이길래"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김정근이 19금 영상을 보다 걸려 아내 이지애에게 반성문을 제출한 사연을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김정근·이지애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 부부가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정근은 프리선언 이후 첫 방송 출연으로 유난히 들뜬 모습이였다.
이날 김정근은 "총각 시절 보던 야동을 삭제하다가 어떤 작품인지 열어서 보느라고 한번 확인을 하는 순간 아내에게 걸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지애는 "신혼인데 야동을 보고 있는 남편을 보자니 한심하더라"라며 "원래 어떤 선물보다도 편지를 좋아한다. 그래서 바로 반성문을 쓰라고 했더니 정성껏 한장을 쓰더라"라고 말했다.
김정근은 "아내에게 반성문을 쓸 줄 몰랐다"며 "결혼 후 얼마 안 돼서 노트북을 바꾸게 됐다. 파일을 정리하다 총각 때 보던 야동을 발견해 옛 생각이 나서 보다가 딱 걸린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정근과 이지애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연애시절부터 주고받은 편지들에서 실제 '야동 스토리'와 '첫키스 스토리'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솔직해서 웃겼다"(ooho****). "잘 어울린다"(wolb****), "행복하게 잘 사세요"(ksjj****), "이지애 예쁘다"(adad****)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다른 성품” 정태영· 대림그룹 4세가 극찬한 손종원 셰프, 독특한 이력 눈길
- 가속화되는 ‘월세 시대’...작년 서울서 월세로 바뀐 전셋 계약 5200건, 역대 최다
- [조선멤버십 Pick] 올해 첫 강추위 혈관 건강 이걸로 끝...오늘 ‘코큐텐’ 15% 타임딜·무료배송
- 서울 아파트값 급등에 갈아타기도 막혔다...보유 기간 2~5년 매도자 비율 8년來 최저
- “구의원을 개인 비서처럼”… 김병기 또 고발 당했다
- 정부, 美 디지털 규제 비판에 대미 아웃리치 전개키로…“통상 마찰 사전 차단”
- “동물은 외교 수단 아냐”… 동물단체, 판다 추가 대여 논의에 반발
- ‘패닉 바잉’ 시작됐나… 작년 서울 생애 첫 집합 건물 매수자 4년 만 최다
- 與 “이혜훈 청문회, 이르면 19일 실시”
- 배 볼록하던 52세 정치인, 1년 만에 식스팩...17㎏ 감량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