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두 번째 폭로 "티팬티 직접 사서 세미누드 찍으라고".. 맥심 3차 폭로 예고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2. 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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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선수 송가연(23)이 맥심과의 인터뷰 2편에서 '세미누드 촬영 강요'의 전말을 밝혔다.

9일 남성지 맥심(MAXIM)은 단독 인터뷰 2탄에서 송가연은 2013년 말경 로드 FC 측에서 정체불명의 세미누드 촬영을 강요해 수치심 등 심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현재 로드 FC 측은 송가연이 주장하는 세미누드 촬영 사실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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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이 '세미누드 촬영 강요'의 전말을 밝혔다. 사진=맥심

종합격투기선수 송가연(23)이 맥심과의 인터뷰 2편에서 '세미누드 촬영 강요'의 전말을 밝혔다.

9일 남성지 맥심(MAXIM)은 단독 인터뷰 2탄에서 송가연은 2013년 말경 로드 FC 측에서 정체불명의 세미누드 촬영을 강요해 수치심 등 심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송가연은 "정확히 무슨 목적의 촬영인진 모르겠는데 세미누드를 찍어야 된다고 해서 청담동에 있는 P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다"며 "진짜 티팬티 한 장에 가슴 위에 패드만 얹고 옆에 염모 실장이 보는 앞에서 찍어야했다"고 말했다. 촬영장에는 다른 스태프는 없었으며 포토그래퍼와 염 실장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촬영 전 염 실장이 '누드 촬영이니까 티팬티를 네가 사와라', '포즈를 여러 가지로 생각해오라'고 했다. 본인들이 컨셉트 짜놓고 제게 다 벗은 상태에서의 포즈를 알아서 구상해오라니, 제가 모델도 아니고 어떻게 포즈를 생각해올 수 있겠는가?"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세미누드 촬영 목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듣지 못했고, 촬영 후 사진을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현재 로드 FC 측은 송가연이 주장하는 세미누드 촬영 사실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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