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신(神), 육성재의 몸에 깃들어 있었다.."늘 듣고 있었다"

전종선 기자 2017. 1. 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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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이 육성재의 몸을 빌리고 있었다.

이날 김신(공유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는 유덕화의 정체에 의심을 품었고 그를 찾아갔다.

하지만 김신과 저승사자는 유덕화에게 쳐진 결계 때문에 그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신은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이 아이와이 작별 인사도 그대들이. 그럼 난 이만"라고 말하곤 유덕화의 몸을 떠났고 유덕화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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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이 육성재의 몸을 빌리고 있었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유덕화(육성재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김신(공유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는 유덕화의 정체에 의심을 품었고 그를 찾아갔다.

하지만 김신과 저승사자는 유덕화에게 쳐진 결계 때문에 그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유덕화 속의 신은 “‘그 누구에게도 빌지 말라. 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기에’라고 투덜대기에”, “‘기억이 나면 나는 대로 신의 뜻이길래’라고 넘겨짚길래“라며 자신이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은 “늘 듣고 있었다”며 “죽음을 탄원할 기회도 줬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는 것이냐. 스스로 기억을 지운 적 없다. 스스로 선택했을 뿐. 그런데도 신의 계획 같기도 실수 같기도 한가”라고 물었다.

신은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이 아이와이 작별 인사도 그대들이. 그럼 난 이만”라고 말하곤 유덕화의 몸을 떠났고 유덕화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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