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드림하이'서 박서준과 효린 두고 라이벌 관계였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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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가 과거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배우 박서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수는 "고마워서 선물도 해주고 싶었는데 (박서준이) '맛있는 것 사 먹어라'며 (받지 않더라). '네가 아무리 잘 돼도 내가 사줄 거야' 했다"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김지수는 극중에서 씨스타 효린을 두고 박서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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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오수미 인턴기자]
김지수가 과거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배우 박서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었다고 말했다. 극중에서 효린을 두고 삼각관계였던 것. 갓세븐과 김지수는 유쾌한 입담과 감미로운 라이브로 오후의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그룹 갓세븐과 가수 김지수는 3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갓세븐의 잭슨은 건강상의 문제로 출연하지 못했다.
갓세븐은 지난 13일 미니앨범 '플라잇 로그:어라이벌(FLIGHT LOG:ARRIVAL)' 타이틀곡 '네버 에버(Never Ever)'를 발표했다.
박진영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에 "제이와이피(JYP)"라고 항상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갓세븐은 박진영에게 이번 노래 '네버 에버'에서 'JYP'를 빼달라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JYP'가 이번 노래의 분위기랑 안 맞는 부분이 있어 그렇게 말했다"고 했다. DJ 정찬우가 "박진영이 뭐라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유겸은 "(박진영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의외로 쿨하다"고 답했다.
갓세븐 진영은 이날 눈알을 빼서 닦는 척하는 기묘한 개인기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그는 "갓세븐이 개인기가 많이 없어서 늘 곤란했다. 그래서 만든 건데 좀 부끄럽다"고 말했다. 제이비는 혀가 코에 닿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재는 만화 포켓몬스터의 캐릭터들 울음소리를 흉내냈다.
김지수는 지난 3일 미니 앨범 '어 드림(A Dream)' 타이틀곡 '드림 올 데이(Dream All Day)'를 발표했다. 김지수는 '드림 올 데이'의 뮤직비디오에 배우 박서준과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무보수로 출연해줬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박서준과의 인연에 대해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조연 맡았는데 그때 인연이 돼서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수는 "고마워서 선물도 해주고 싶었는데 (박서준이) '맛있는 것 사 먹어라'며 (받지 않더라). '네가 아무리 잘 돼도 내가 사줄 거야' 했다"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2012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2'(극본 장은미/연출 이응복 모완일)에는 갓세븐 제이비와 진영도 함께 출연했다. 제이비는 "어색하다. 드라마 이후 (김지수와) 몇 년 만에 봤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극중에서 씨스타 효린을 두고 박서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마지막에는 효린이 나를 선택하는 뉘앙스로 끝났다"고 말했고 DJ 김태균이 "지금 박서준 이겼다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지수는 "원래 진짜 미녀들이 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할 때도 있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몸무게 28kg을 감량한 혹독한 다이어트로도 화제가 됐다. DJ 컬투가 이에 대해 언급하자 김지수는 "다들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는데 살은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욕도 많이 없어졌다"면서도 "오늘 라이브를 하기 위해 피자 세 조각을 먹고 왔다. 느끼한 걸 먹어야 노래가 잘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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