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정채연 "혼술 즐긴다..주량은 소주 한 병 반"
박귀임 2017. 3. 1. 20:03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인생술집’ 정채연이 주량을 언급한다.
오는 2일 방송될 tvN ‘인생술집’에는 우주소녀 성소, 다이아 정채연, 라붐 솔빈, 그리고 배우 서신애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스무 살 새내기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낼 예정.
새내기 환영회로 마련된 이날 ‘인생술집’에서 네 명의 풋풋한 소녀들은 진솔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혼술남녀’에도 출연한 바 있는 정채연은 평소 ‘혼술’을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정채연은 “원래 ‘혼술’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었는데, (다이아) 멤버들이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데 비해 나는 술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편이라 즐기게 됐다.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정도”라고 알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혹독한 자기관리 등 연예인이기에 겪어야 할 고충들, 스무 살의 버킷리스트, 꿈꿔온 이상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성소는 “방송에서 주목받으려면 늘 새로운 개인기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털어놓고, 솔빈은 “다이어트 때문에 2년 간 라면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힌다.
한편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 격식과 긴장을 벗어놓은 공간에서 매회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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