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세월호 사건 배후에 북한..대한민국 진보는 간첩"

이슈팀 윤기쁨 기자 2017. 5.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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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세월호 사건 배후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15일 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북한이 사고 원인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있다고 선동하라는 지령을 내렸다는 기사와 함께 "세월호 사건의 진상"이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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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윤기쁨 기자]

정미홍/사진=뉴시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세월호 사건 배후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15일 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북한이 사고 원인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있다고 선동하라는 지령을 내렸다는 기사와 함께 “세월호 사건의 진상”이란 글을 올렸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북한이 관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내에 뿌리내린 종북좌파들이 그 홍위병들이다. 대한민국 사회에 진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스며든 종북 세력은 과거 김일성 주체 사상에 빠져 사회주의 혁명을 시도하던 반국가 세력들과 간첩 세력들”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 주사파 인사들이 권력을 잡고 초반부터 반헌법적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이 깨어나고, 살아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대표는 KBS 전직 아나운서로 최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등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왔다.

이슈팀 윤기쁨 기자 yunkp81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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