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해리포터' 제작사 美 워너, '진격의 거인'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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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작한 미국 워너브라더스와 판권 협상을 진행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헤이먼이 '진격의 거인' 할리우드판 제작을 맡는다.
할리우드판 '진격의 거인'은 일본에서 2부작으로 제작된 '진격의 거인-어택 온 타이탄' '진격의 거인-어택 온 타이탄 엔드 오브 더 월드'를 리메이크하는 형태로 제작된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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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작한 미국 워너브라더스와 판권 협상을 진행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헤이먼이 '진격의 거인' 할리우드판 제작을 맡는다.
할리우드판 '진격의 거인'은 일본에서 2부작으로 제작된 '진격의 거인-어택 온 타이탄' '진격의 거인-어택 온 타이탄 엔드 오브 더 월드'를 리메이크하는 형태로 제작된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만화 '진격의 거인'은 절대적 힘을 가진 미지의 거인들과 인간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다크 판타지로, 지난 2009년부터 연재돼 TV 애니메이션, 게임, 실사 영화로 제작됐다. 원작자인 이사야마 하지메는 우익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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