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쿤 '36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포토엔]
뉴스엔 2017. 6. 2. 10:30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배우 캐리 쿤이 6월 1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그레피에서 열린 영화 'The Leftover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캐리 쿤은 영화 스트레인지 웨더에서 비어드 리트역을 맏아 열연했다.
뉴스엔 장경호 ja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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