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슈멜처 "벤피카 경기장 분위기가 그리 좋다던데"

뉴스엔 2017. 2. 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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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멜처가 벤피카와의 대결을 기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SL 벤피카 측 리포터 폴 브라이언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장 마르셀 슈멜처가 남긴 인터뷰 내용을 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했다.

유럽 대회의 복병 벤피카와의 일전을 앞두고 약팀에게 발목을 잡히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도르트문트다.

슈멜처는 "벤피카 홈구장의 분위기가 정말 근사하다고 들었고 흠뻑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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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슈멜처가 벤피카와의 대결을 기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SL 벤피카 측 리포터 폴 브라이언은 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장 마르셀 슈멜처가 남긴 인터뷰 내용을 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했다. 도르트문트는 오는 15일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다 루즈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슈멜처는 지난 11일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도르트문트는 리그 최하위 다름슈타트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유럽 대회의 복병 벤피카와의 일전을 앞두고 약팀에게 발목을 잡히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도르트문트다. 주장 슈멜처는 "우리는 리스본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난 리그 경기에서 보여줬던 경기력보다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와중에도 슈멜처는 팬들이 만들어낼 분위기를 기대했다. 슈멜처는 "벤피카 홈구장의 분위기가 정말 근사하다고 들었고 흠뻑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슈멜처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6경기,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하며 변함없이 도르트문트 주전 풀백으로 활약 중이다.(자료사진=마르셀 슈멜처)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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