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버워치, 둠피스트 성우로 정말 테리 크루즈를?

안종훈 2017. 1. 5. 18: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리 크루즈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오버워치' 개발팀 '팀4' 방문 사진

지난해 '오버워치'의 영웅 '둠피스트'의 성우를 맡고 싶다고 밝혔던 방송인 테리 크루즈가 정말 성우를 맡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담당 개발부서와 추가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테리 크루즈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버워치' 개발부서인 팀4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그는 팀4 소속의 블리자드 개발진 한 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 한 이용자가 '오버워치에 둠피스트가 나온다면 테리크루스가 목소리를 맡았으면 좋겠다'고 올린 글에 '정말하고 싶다'는 댓글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그는 지속적으로 해당 배역에 대한 욕심을 보였고 지난 12월 15일에는 블리자드 본사에 방문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네마틱팀과 만나기도 했다.

배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고 수차례 담당 부서와 미팅을 가진 만큼 그가 둠피스트 배역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얼마전 '눔바니' 전장에 둠피스트 캐릭터와 관련된 포스터 속 문구도 'COMING SOON'에서 'OPENING SOON'으로 바뀌며 다음 출시 예정 캐릭터는 둠피스트일 것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테리 크루즈는 미국축구 선수 출신의 배우로 현재 미국 TV 시트콤, 리얼리티 방송, 코미디 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국내에서는 올드 스파이스 데오드란트 광고에서 과장된 액션과 코믹한 표정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