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NOW] '피고인' 20% 돌파 앞두고 주춤, '역적' 12% 돌파하며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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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의 독주로 끝날 것 같던 월화드라마 경쟁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맹추격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6회가 18.6%(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4회가 12.3%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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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의 독주로 끝날 것 같던 월화드라마 경쟁이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맹추격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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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지난주 방송된 4회에서 18.7%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뒤, 이번주 방송된 5회와 6회는 모두 18.6%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0.1% 포인트 뒤진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고인’이 다소 느린 전개를 보여주는 가운데서도 시청률이 확실히 안정권에 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긴 하지만, 반대로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중반 이후 시청자의 신규유입이 쉽지 않은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는 ‘피고인’의 약점이기도 하다.
반면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4회에서 1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회의 시청률 10.5%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4회에서는 주인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갔던 아모개(김상중 분)가 새로운 세력을 만들며 조선판 ‘대부’로 거듭나는 모습과 함께 홍길동(윤균상 분) 등 성인배우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경우 다음주 방송될 5회부터는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 성인배역들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급격한 시청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피고인’의 독주가 될 줄 알았던 월화드라마 시장에서 MBC가 모처럼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피고인’을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피고인’의 꾸준한 흥행에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KBS 월화드라마 ‘화랑’의 시청률은 또 다시 추락했다. 지난주만 해도 9%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화랑’은 6일 방송된 15회에서 8.6%를 기록한 것에 이어, 7일 방송된 16회에서는 7.9%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다시 7%대로 내려갔다. 종영까지 2주가 남은 ‘화랑’은 남은 4회 분의 방송에서 특별한 반전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상황이다.
/서경스타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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