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저스틴 비버, 문신으로 도배한 상반신 탈의..女와 포옹도[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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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저스틴 비버 근황이 공개됐다.
저스틴 비버는 6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휴일을 즐겼다.
특히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저스틴 비버가 묘령의 여성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이 여성과 다정하게 포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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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악동' 저스틴 비버 근황이 공개됐다.
저스틴 비버는 6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휴일을 즐겼다.
특히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저스틴 비버가 묘령의 여성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이 여성과 다정하게 포옹하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영국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폭발사고를 위로하기 위한 자선 공연에 참여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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