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리뷰] 빅뱅, '승리몰이'로 대동단결! 랜덤 플레이 댄스 '우왕좌왕'

김혜영 2017. 1. 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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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승리몰이’로 대동단결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84회에서는 ‘에라 모르겠다’로 돌아온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이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빅뱅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칼군무가 실종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군무파괴자’ 탑이 자리를 못 찾자, 태양이 길 안내까지 했던 것.

‘판타스틱 베이비’ 노래에서는 척척 맞는 춤을 추는 듯했으나, 이내 우왕좌왕하고 말았다. 이어 ‘삐딱하게’가 나오자, 지드래곤은 예상 못 한 솔로곡 공격에 당황했다. 또한, 대성의 솔로록 ‘대박이야’에서는 모두 엄지를 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결국, 정형돈이 “군무 같지 않다”라며 노래를 끊었다. 대성은 “흥겨우면 그뿐이다”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하루하루’에서 승리만 안무를 기억하고 춤을 췄다. MC들이 이를 지적하자, 탑이 “승리가 틀린 거다”라며 맞섰다.

이어 모두가 동조하자, 승리가 “한순간에 배신한다”라며 억울해했다. 승리는 다시 춤을 추며 해명했는데, 데프콘이 “이건 허경환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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