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라이언 고슬링, 에바 멘데스와 불화說 "수개월째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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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매체가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레이다 온라인은 30일(현지시간)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가 수개월째 별거 중이며, 양육권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오랜 친구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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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미국 연예 매체가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레이다 온라인은 30일(현지시간)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가 수개월째 별거 중이며, 양육권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오랜 친구의 증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는 5년 넘게 커플로 지내오며 두 아이를 낳았다.
이들의 오랜 친구인 한 소식통은 매체에 "이들이 끝났다는 가장 큰 사인은 라이언과 에바가 더 이상 싸우지도 않는다는 것이다"면서 "두 사람은 이제 서로 만날 필요도 없다는 데만 유일하게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악화된 두 사람의 관계를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의 불화설이 불거진 건 올해 1월을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부터다. 특히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이언 고슬링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음에도 에바 멘데스는 통상 커플 동반으로 나서는 레드 카펫에 동행하지 않았다.
소식통은 "(에바 멘데스의 시상식 불참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처음 교제하기 시작했을 때 둘은 떨어지지 않으려 했고, 손을 잡고 데이트하는 걸 자주 보기도 했는데 이제 그런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또 에바 멘데스가 라이언 고슬링과 '라라랜드'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엠마 스톤을 경계하고 있다면서 "걱정할 필요가 없음에도 에바 멘데스는 엠마에게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는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스' 촬영 현장에서 만나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동거 중으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라이언 고슬링, 에바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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