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비정상회담' 스티븐 연, 미드 '워킹데드' 글렌리 부활 예고

이기은 기자 2017. 6. 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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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자신을 세계적인 배우로 도약하게 한 미드 '워킹데드'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진행 아래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왕심린, 오오기 등과 게스트 스티븐 연 등이 다양한 주제 아래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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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자신을 세계적인 배우로 도약하게 한 미드 '워킹데드'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진행 아래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왕심린, 오오기 등과 게스트 스티븐 연 등이 다양한 주제 아래 토론을 진행했다.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화제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하며 세계적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에 패널들은 팬으로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왕심린은 “혹시 작품 스포일러를 아내에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스티븐 연은 “전 그냥 아예 말을 안 한다”라고 말했다.

오오기는 ‘워킹데드’에서 스티븐 연이 맡은 글렌리의 충격적 죽음에 대해 “살아날 가능성이 없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스티븐 연은 “확신할 수 없다. 죽었다고 단언할 순 없지 않을까”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겼다. 이에 모두가 “혹시 스포일러냐”고 물었고 스티븐 연은 “제 추측일 뿐”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연은 좀비 세상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말을 하며 자유로운 배우로서의 예술혼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워킹데드'를 재밌게 봤다는 마크 테토는 좀비 세상을 그린 드라마에 대해 “저는 계획도 세워봤다. 한국에서 찍는다면 수원 화성까지 가는 것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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