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5대5 가르마 셀프칭찬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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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SNS를 통해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윤계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 잘 다녀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윤계상은 같은날 이하늬와 함께 해외 출국길에 올랐다.

윤계상은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런뎐편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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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배우 윤계상이 SNS를 통해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윤계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 잘 다녀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5대5 가르마펌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해당 사진 옆에는 연예 매체가 보도한 공항 패션 기사를 캡처해 팬들의 반응과 댓글을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계상은 같은날 이하늬와 함께 해외 출국길에 올랐다. 윤계상은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런뎐편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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