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프듀2] 데뷔도 노래도, '핸즈 온 미'의 승리

이우인 2017. 6. 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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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이 워너원 멤버가 됐다.

'핸즈 온 미' 멤버 중 정세운과 주학년을 제외한 8명이 워너원 멤버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핸즈 온 미'와 '슈퍼 핫'은 히든 발라드 곡인 '이 자리에'와 함께 17일 낮 12시 음원 차트에 동시에 공개됐다.

'핸즈 온미'는 12위로 차트에 진입하며 세 곡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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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10명 중 8명이 워너원 멤버가 됐다. 음원 차트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프듀2' 데뷔 평가곡 'Hands on me(핸즈 온 미)'의 성적표다. 

'핸즈 온 미'는 1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처음 공개됐다. 센터 배진영을 필두로 황민현 윤지성 정세운 박우진 옹성우 박지훈 강다니엘 주학년 윤지성이 '핸즈 온 미'의 멤버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복고풍의 무대를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하게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핸즈 온 미' 멤버 중 정세운과 주학년을 제외한 8명이 워너원 멤버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반면 'Super Hot(슈퍼 핫)' 팀은 이대휘와 하성운, 라이관린 3명만 살아남았다.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됐으나 최종 탈락한 김종현 김사무엘도 '슈퍼 핫' 팀에 속해 있다. 

음원 또한 '핸즈 온 미'의 승리였다. '핸즈 온 미'와 '슈퍼 핫'은 히든 발라드 곡인 '이 자리에'와 함께 17일 낮 12시 음원 차트에 동시에 공개됐다. '핸즈 온미'는 12위로 차트에 진입하며 세 곡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반면 '슈퍼 핫'은 16위인 '이 자리에'보다 아래인 19위에 그쳤다. 

'핸즈 온 미'는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계적인 팝스타와 작업한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와 작곡가 디즈가 합작한 알앤비 펑키 댄스팝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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