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박지훈, 왜 떴을까?"..고정픽 부르는 매력 TOP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분량이 곧 생존과 직결된다던 '프로듀스 101 시즌2'(연출 안준영, 이하 '프듀2')인데.
'프듀2' 본방에 앞서 선공개 된 '엠카운트다운'의 '나야나' 무대에서 박지훈은 깨알 같은 윙크로 수많은 팬들의 캡처를 불렀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커버한 박지훈 영상은 28일 오전 누적 조회수 84만뷰를 넘겼으며 '좋아요' 2만개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전체 연습생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 분량이 곧 생존과 직결된다던 ‘프로듀스 101 시즌2’(연출 안준영, 이하 ‘프듀2’)인데. 여기 그 공식을 깨버린 괴물 연습생이 있다. 주인공은 마루기획 박지훈. 이제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윙크’는 분명 지금의 인기를 안겨준 시초가 됐지만, 단순히 윙크 한 번으로 이 정도 화력의 팬덤이 형성되기란 어려운 일. 나노급 방송 분량에도 3주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그의 매력을 직접 찾아봤다.
▲'프듀2' 전설로 남을 '윙크남'의 탄생

‘프듀2’ 본방에 앞서 선공개 된 ‘엠카운트다운’의 ‘나야나’ 무대에서 박지훈은 깨알 같은 윙크로 수많은 팬들의 캡처를 불렀다. 막상 본방송에서는 나노급 분량으로 팬들을 아쉽게 했다. 하지만 오히려 박지훈에겐 플러스 요인이 된 듯하다. 적은 분량으로 신비주의 이미지를 부여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습생으로 자리매김한 것. 이 가운데 첫 주차 투표 1위에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전국 '지훈애미'들의 투표 의지를 또 한 번 불태웠다.
▲머랭치기·자기소개·히든박스 미션…'입덕' 부르는 마성의 영상

개인 PR영상들 역시 짧지만 흥미로운 컨텐츠로 국민프로듀서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상자 속 물건이 무엇인지 오로지 손의 촉감으로만 맞혀야 하는 ‘히든박스’ 미션 영상에서 박지훈은 “안녕 친구야?”를 연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아이컨택 영상에서는 “아름다우시네요”를 외치며 여심을 흔들었고, 자기소개 영상에서는 “넓은 어깨, 튼실한 허벅지, 다 갖췄는데요, 복근이 아직 없어요. 절 뽑아주신다면 복근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다부진 각오로 또 한 번 누나들의 픽을 불러모았다.
▲상남자 직캠…영상에서 나가는 법 아시는 분?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매력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끄떡없는 여자들의 이상형. 박지훈은 소속사별 레벨 테스트 때도 터보의 ‘나 어릴 적 꿈’으로 파워풀한 춤 실력을 선보였던 바. 외모와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는 이 ‘갭’에 이른바 ‘덕통사고’를 당한 팬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최초 공개된 직캠 영상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커버한 박지훈 영상은 28일 오전 누적 조회수 84만뷰를 넘겼으며 ‘좋아요’ 2만개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전체 연습생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상남자’ 콘셉트와 찰떡인 비주얼, 가쿠란 의상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직각 어깨, 파워풀한 춤에도 깨끗한 음정, 섹시와 귀요미를 오가는 눈빛이 수많은 누나 팬들을 양산 중이다.
▲떡잎부터 달랐던 열아홉…알고보니 '연기신동' 출신?

지난 3회에서 화제가 된 건 박지훈의 아역시절 영상이다. 과거 그는 MBC ‘김치치즈스마일’, ‘천일야화’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특히 SBS ‘왕과 나’에서 당시 9살이었던 그는 내시가 되기 위해 거세당하는 극한 연기까지 소화했으며 Mnet ‘아이돌 월드’에서는 그룹 빅뱅과 눈물 연기 대결을 펼쳐 ‘연기 신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훈의 애착 컬러 ‘형광’…난해하지만 괜찮아!

'본투비 아이돌'인 듯 완벽해보이는 박지훈. 팬들이 꼽은 치명적인 매력은 하나 더 있다. 바로 미묘한 패션감각이다. 박지훈은 커다란 뿔테 안경, 셔츠와 맨투맨이 붙어 있는 하이브리드 패션, 운동화끈·캐리어 등 형광색 아이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웃지못할 별명이 생겼지만, 동시에 이 같은 의외성에 오히려 반전 매력을 느낀다는 팬들이 많다. 미소년이지만 의외로 남자답거나, 완벽해보이지만 어딘지 허술한 매력 등 박지훈이 가진 두 가지 얼굴이야말로 고정픽을 부르는 매력이 아닐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