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야구 유망주 위해 리틀야구 토너먼트 개최

황덕연 2017. 6. 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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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리틀 야구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삼성은 2일 "삼성이 후원하는 2017 대구경북 리틀야구 토너먼트 대회가 3일 개막한다"라며 "본 대회는 연고지역의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삼성의 주역이 될 선수들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3일 대구 강변 학생야구장에서 시작해 오는 4일과 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리틀야구 10개 팀과 경북 리틀야구 8개 팀이 참여해 총 18개 팀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운영은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경북 리틀야구연맹이 공동으로 맡는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포함해 3위 팀까지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되며, 감독상과 공로상도 각각 시상한다.

한편 삼성은 한국야구의 주역이 될 리틀야구 선수들이 더 많은 실력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고지역의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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