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 프리미엄 투어링 타이어 '투란자 GR-90' 출시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 사노 토모야, www.bridgestone-korea.co.kr)는 안전성과 안락함을 최대화하면서 동시에 소음은 최소화한 프리미엄 투어링 타이어 ‘투란자(TURANZA) GR-90’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브리지스톤의 ‘투란자 GR-90’은 기존 ‘투란자 GR-80’를 한 단계 향상시킨 제품으로 브리지스톤의 소음감소 기술을 적용해, 소음은 감소시켰으며 탁월한 승차감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과 AC블록 기술을 적용해 소음 감소
‘투란자 GR-90’은 브리지스톤의 소음 감소 기술인 AC(접촉면 적응)블록, 소음 감소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타이어의 노면 마찰진동을 크게 줄였으며, 주행 중 발생하는 고주파 소리를 최소화해 어떤 노면에서든 쾌적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투란자 GR90’은 타이어의 안쪽과 바깥쪽 벽면(사이드월)의 모양이 다른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해 빗길에서의 수분 배출능력을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비대칭 디자인 기술은 노면의 기복이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 발생하는 외부의 힘을 최소화해 직선도로에서의 주행성능을 한층 향상시켰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경영기획과 송진우 차장은 “투란자 GR90은 기존 제품에 비해 빗길 조작성능은 물론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월등 강화된 신제품이다. 일반 중소형 자동차부터 대형차종까지 다양한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투란자 GR-90은 현재 국내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승차감을 자랑한다. 국내 고객들이 투란자 GR90의 한층 향상된 성능과 기술에 만족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한다.
한편,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투란자 GR-90’ 국내 출시를 기념해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www.bridgestone-korea.co.kr)를 통해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90명을 선정, GR-90 4본(3명), 명품 크로스펜(5명), 브리지스톤 골프공 세트(10명), 겨울용 방한점퍼(20명), 브리지스톤 모자(52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투란자 GR-90을 구매하고 홈페이지에 시승소감과 타이어 장착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 투란자 GR90 구매금액 전액을 환급해 준다.
브리지스톤 제품을 취급하는 각 대리점에서는 11월2일부터 12월11일까지 투란자 GR90타이어 4본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타이어의 공기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장치(TPMS)를 장착해준다. (장착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