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개콘' 방청하러 왔다가 개그우먼 꿈꿔"

뉴스엔 2017. 5.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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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개콘' 9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5월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첫 '개콘' 무대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처음 '개콘' 방청하러 왔다가 장기자랑에 참여했다"고 말문을 연 이수지는 "춤을 추고 내려가면서 개그를 하러 와야겠단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공채에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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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이수지가 '개콘' 9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5월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9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첫 '개콘' 무대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처음 '개콘' 방청하러 왔다가 장기자랑에 참여했다"고 말문을 연 이수지는 "춤을 추고 내려가면서 개그를 하러 와야겠단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공채에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수지는 "막내 개그맨이라 대사도 없지만 올라와서 다같이 손잡고 인사하는 시간 눈물이 나더라"며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콘’ 900회 특집은 5월 14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팀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김준호, 그리고 김대희, 유세윤, 강유미, 김병만, 이수근 등 '개콘'을 빛낸 레전드 개그맨들이 호스트로 출연, 서태훈, 이수지, 홍현호, 손별이, 박진호 등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콜라보 개그 코너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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