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영상] '헌터' 훈텔라르, UEFA 선정 TOP 6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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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텔라르는 강력한 골 결정력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화려한 기술은 없어도 득점 기회를 잡으면 골로 연결시키는 훈텔라르는 통산 528경기에 출전해 311골을 터뜨릴 정도로 득점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훈텔라르는 아약스에서 136경기에서 무려 105골을 폭발시키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경기당 0.77골), 현 소속 팀인 샬케에선 237경기 126골 35도움을 기록 중인데, 분데스리가에선 82골을 몰아쳐 샬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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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훈텔라르는 강력한 골 결정력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화려한 기술은 없어도 득점 기회를 잡으면 골로 연결시키는 훈텔라르는 통산 528경기에 출전해 311골을 터뜨릴 정도로 득점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축구계에서 저니맨으로 불리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데뷔 팀인 PSV 에인트호번을 포함해 데 그라샤프(임대), AGOVV(임대), 헤이렌베인,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그리고 현 소속 팀 샬케에 이르기까지 8개 팀에 몸담았다. 임대 시절을 제외해도 6개 팀이나 될 정도다. 그 중 샬케와 아약스를 제외한다면 1시즌 만에 팀을 옮기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2009년 1월에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했던 훈텔라르는 ‘갈락티코 정책’ 때문에 마드리드 생활을 반년 만에 마치기도 했다. 하지만 레알, 밀란 시절을 제외하면 그는 꾸준한 득점력으로 어느 팀에서든 주축 공격수로서 뛰었다.
그 중에서 훈텔라르가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던 곳은 샬케와 아약스였다. 훈텔라르는 아약스에서 136경기에서 무려 105골을 폭발시키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경기당 0.77골), 현 소속 팀인 샬케에선 237경기 126골 35도움을 기록 중인데, 분데스리가에선 82골을 몰아쳐 샬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리그 득점왕 3회(샬케 1, 아약스 2), 총 5번의 우승(샬케 2, 아약스 3)은 훈텔라르가 얼마나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지를 증명한다.
그러나 훈텔라르도 이젠 세월의 무게를 거스르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에 빠져 과거의 강력한 득점력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여기에 이번 시즌엔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훈텔라르의 출전 기회가 급감했다. 지난 시즌까지 6시즌 동안 리그 평균 26.5경기에 나섰던 훈텔라르는 현재 리그에서 13경기 밖에 뛰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교체 출전이 더 많은데, 경기 종료까지 약 10분을 앞두고 투입되는 경우가 많았다. 꾸준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그의 경기력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득점력도 크게 떨어지면서 지금은 모든 대회를 합쳐 5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자신의 커리어 사상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는 훈텔라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샬케와 계약이 만료되는 훈텔라르는 결국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 시간) 독일 언론들은 훈텔라르가 샬케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고, 훈텔라르 역시 네덜란드 매체 '데 텔레그라프'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샬케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라고 언급했다.
훈텔라르가 샬케와 이별을 앞둔 가운데, UEFA는 아약스, 샬케 소속으로 터뜨린 골들을 추려 TOP 6를 선정,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영상] 샬케 04 떠나는 훈텔라르, UEFA 대회 활약상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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