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박상민,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
김하진 2017. 5. 14.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상민이 트레이트 마크 '선글라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상민은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선글라스는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쁜짓을 해서 숨기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몸의 일부"라며 "확실히 선글라스를 끼면 노래도 더 잘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상민은 또 "선글라스를 벗으면 민낯을 보이는 것 같다"고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상민이 트레이트 마크 ‘선글라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상민은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선글라스는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쁜짓을 해서 숨기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몸의 일부”라며 “확실히 선글라스를 끼면 노래도 더 잘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상민은 또 “선글라스를 벗으면 민낯을 보이는 것 같다”고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박상민은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리의 남자' 김민준 디렉터는 누구?
- "억울하다"..40대女 토막 살인사건, 진실은?
- 함소원 "中 대부호 남자친구♥ 전용기 타고 데이트"
- 현아, 손으로 가리기 바쁜 초미니
- 김미려♥정성윤, 연남동 4층 건물주된 노하우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