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범행 사용된 칼, 일부러 보라는 것 같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5. 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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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산 여대상 피살사건의 의문점이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01년 2월4일 부산 연산동 배산 중턱 등산로 인근 수풀에서 20대 여성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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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산 여대상 피살사건의 의문점이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01년 2월4일 부산 연산동 배산 중턱 등산로 인근 수풀에서 20대 여성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변사체로 발견된 곳에 과도가 있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일부러 보라는 듯 그냥 떨어뜨린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과도에는 범인의 지문이 없었다. 사건 담당 형사는 "당시에는 날씨가 추워서 사람 손에도 땀이 안 흐른다. 지문이라는 건 땀이 나야 찍힌다. 그런데 지문 자체가 없었다"며 16년 동안이나 의문이 풀리지 않을 줄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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