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공유-김고은, 낭만적인 첫키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1. 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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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방송화면 갈무리

드라마 ‘도깨비’의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낭만적인 첫키스 장면으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성인이 된 지은탁(김고은)과 김신(공유)이 포장마차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20세가 된 은탁은 자정이 되자마자 김신에게 달려가 “술 마시자”며 포장마차 데이트를 제안한다.

포장마차에서 은탁은 “흐릿한 불빛, 소박한 안주, 쓴 소주, 비정한 정서. 도처에 낭만이 가득한데 딱 하나만 있으면 된다. 첫 키스. 그때 그건 뽀뽀니까 움직이기 없기”라면서 의자를 들고 김신의 옆자리로 갔다.

당황한 김신은 시간을 멈추게 했다. 하지만 김신의 마법은 도깨비 신부인 지은탁에겐 먹히지 않았다.

지은탁은 “내가 도깨비 신부인 거 잊었어? 안 걸린다니까. 그건 절대 못 피한다는 뜻이지”라고 했다.

이에 김신은 “안 피한건데? 한 번 피하는 것도 어려웠다”라면서 입을 맞췄다.

지은탁은 “완벽하다”며 웃음 지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도깨비’ 시청률 12.702%(이하 케이블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분이 기록한 12.933%보다 0.23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도깨비’는 4회 연속 시청률 12%를 지키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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