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 아지트 생겼다, 숨겨진 비밀 뭘까(종합)

뉴스엔 2017. 3. 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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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의 아지트가 생겼다.

3월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제작진과 멤버들 간 초유의 대결이 펼쳐졌다.

바로 '런닝맨' 멤버들의 아지트를 건 대결이었다.

'런닝맨' 멤버와 제작진의 대결 결과에 따라 아지트는 이사 가는 '런닝맨' 세미 작가의 헌 집이 될 수도, 혹은 이광수의 집이 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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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의 아지트가 생겼다.

3월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제작진과 멤버들 간 초유의 대결이 펼쳐졌다. 바로 '런닝맨' 멤버들의 아지트를 건 대결이었다. '런닝맨' 멤버와 제작진의 대결 결과에 따라 아지트는 이사 가는 '런닝맨' 세미 작가의 헌 집이 될 수도, 혹은 이광수의 집이 될 수도 있었다.

이에 본격 대결이 펼쳐졌다. 세미 작가의 이사를 돕기로 한 런닝맨 멤버들은 작가의 이삿짐 중 버리고 갈 물건 세 가지를 맞혀야 했다. 다행히 '런닝맨'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에 성공했다. 세미작가의 새집으로 이동한 '런닝맨' 멤버들은 두 번째 미션도 성공,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며 이사 분위기를 만끽했다.

곧이어 세 번째 미션이 시작됐다. 세미작가의 새집 인테리어를 풍수지리에 맞게 해야 하는 것. 풍수지리 전문가는 "화분은 주방에 있는 게 맞다. 부엌은 물과 불이 상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나무가 있으면 상생의 공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소파의 위치는 사람이 들어왔을 때 얼굴로 맞이하는 게 좋다"며 "가족이나 사람을 맞이하는 자리가 좋다. 등으로 사람을 받으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침대는 대각선 안쪽 깊숙한 곳에 있는 게 좋다"며 "책상은 만물이 소생하는 동쪽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 "침대를 비추는 거울만큼 안 좋은 게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드디어 '볼 추첨' 최종 승부만을 앞뒀다. 추첨 결과 다행히 '런닝맨'의 승리였다. 이에 세미작가가 이사가고 떠난 집은 '런닝맨' 멤버들의 아지트가 됐지만, 제작진은 "이 집에 대한 비밀이 곧 밝혀질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사진=SBS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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