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갱신 中" 빅토리아 베컴, 섹시미 정석 [화보]
김풀잎 2017. 6. 16. 0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호 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빅토리아 베컴은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이 돋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호 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빅토리아 베컴은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성기 시절 그대로다" "언제나 리즈" "멋지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보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