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황교익 "일식, 한국 음식의 과거와 미래"
김하진 2017. 3. 13.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일식과 중식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맛 칼럼니스트답게 다양한 국적의 요리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이탈리아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재료가 굉장히 좋다. 한국인이 가면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황교익은 또 "일식은 굉장히 매력있다. 한식과 유사하다"며 "일본 가서 음식을 먹다 보면 한식의 과거, 미래가 같이 보인다.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일식과 중식에 대해 언급했다.
황교익은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그는 맛 칼럼니스트답게 다양한 국적의 요리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이탈리아 여행 당시를 떠올리며 “재료가 굉장히 좋다. 한국인이 가면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황교익은 또 “일식은 굉장히 매력있다. 한식과 유사하다”며 “일본 가서 음식을 먹다 보면 한식의 과거, 미래가 같이 보인다.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식은 웍 하나만 있으면 아무거나 다 넣어서 만들 수 있지 않나”고 해 주위를 웃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고인' 엄기준, 김민석 살해..지성 이대로 당하나(종합)
- 고소영 VS 조여정, 숨죽이게 만드는 카리스마
- 김소혜, 악플러 고소.."사건 송치" 강경
- 엄기준, 지성 도발 "그 사람 꼭 잡길 바라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 '완벽한 아내' 성준, 고소영에 "대신 사과할게" 묘한 기류
- 지성 "아내를 죽인 진범, 오창석도 알고 있다"
- '완벽한 아내' 윤상현, 고소영에 "못 헤어져" 글썽
- '냉부해' 최민용 "첫사랑과 같이 출연하고 싶었다"
- '냉장고를 부탁해' 윤정수 "과거 안정환 인터뷰..엄청 건들대더라"
- 'V앱' 서강준 "인형 뽑기, 뽑는 과정에서 즐거움 얻기 위해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