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송민호, '소피아노' 덕에 '개XX' 전락

2017. 6. 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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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가 순식간에 다시 '송모지리'로 전락했다.

앞서 송민호는 상품 선택 게임에서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을 찍어 영웅으로 등극했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소피'에 "아노"라는 답을 내놓아 '소피 마르소'를 의도했던 제작진은 물론 멤버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규현과 은지원 등은 일말의 희망을 걸고 소피아노라는 유명인이 있는지 검색까지 했고, 그때까지도 송민호는 "이런거 저런거 하는 그런 사람 있다"라면서 끝까지 '소피아노'의 존재를 우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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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영상 갈무리
송민호가 순식간에 다시 '송모지리'로 전락했다.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요리를 걸고 유명인의 이름을 말했을 때 성을 맞추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앞서 송민호는 상품 선택 게임에서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을 찍어 영웅으로 등극했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소피'에 "아노"라는 답을 내놓아 '소피 마르소'를 의도했던 제작진은 물론 멤버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규현과 은지원 등은 일말의 희망을 걸고 소피아노라는 유명인이 있는지 검색까지 했고, 그때까지도 송민호는 "이런거 저런거 하는 그런 사람 있다"라면서 끝까지 '소피아노'의 존재를 우겼다.

하지만 검색결과 소피아노라는 유명인은 존재하지 않았고, 결국 규현은 "야 이 개XX"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욕설은 틀린 사람 귀에 대고 조용히 하기로 정했고, 송민호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틀린 강호동에게 '신상욕'을 해주며 복수를 해 거듭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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