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에게 "다른 남자 그렇게 보지마" 설레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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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박보영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박형식은 자신을 빤히 보는 박보영에게 "다른 남자는 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쑥스러워 했다.
박보영을 향한 박형식의 마음이 깊어지는 가운데 지수마저 박보영에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3월 2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에서는 백탁파와 싸우던 중 안민혁(박형식 분)이 도봉순(박보영 분) 대신 칼을 맞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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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오수미 인턴기자]
박형식이 박보영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박형식은 자신을 빤히 보는 박보영에게 "다른 남자는 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쑥스러워 했다. 박보영을 향한 박형식의 마음이 깊어지는 가운데 지수마저 박보영에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3월 2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에서는 백탁파와 싸우던 중 안민혁(박형식 분)이 도봉순(박보영 분) 대신 칼을 맞는 장면이 나왔다.
도봉순은 백탁파를 차례로 날려버렸고 안민혁(박형식 분)은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있는 도봉순을 보며 과거 버스사고에서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도봉순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어 인국두(지수 분)도 도착해 도봉순의 괴력을 확인했다.
도봉순이 백탁(임원희 분)을 향해 다가가던 중 뒤에서 김광복(김원해 분)이 칼을 들고 도봉순에게 오고 있었다. 이를 본 안민혁과 인국두가 달려갔고 결국 안민혁이 대신 칼을 맞고 쓰러졌다.
인국두는 안민혁에 도봉순의 괴력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안민혁은 "그쪽이 아는 거 봉순이가 원하지 않는다. 아는 척하지 마라"고 말했다. 인국두는 또 안민혁에게 "왜 그랬냐"며 도봉순 대신 칼을 맞은 이유를 물었고 안민혁은 "내가 왜 그랬을 것 같냐"고 물어 간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안민혁은 이날 아버지 안출도(한정국 분)에게 "칼은 하나도 안 아프다. 칼보다 더 아픈 게 많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안출도가 화를 내자 안민혁은 "맞아, 나 아버지 아들 아니었지 않나. 새 어머니한테는 굴러 들어온 자식이었고. 새 어머니처럼 버리지 왜 거둬주고 왜 키워줬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안민혁은 아버지가 다녀간 뒤 혼자 있고 싶어 했다. 그러나 안출도와의 대화를 모두 들은 도봉순은 안민혁 옆에 다가가 "대표님은 왜 힘들 때마다 혼자 있으려고 하냐. 누가 필요할 때 혼자 숨어버리지 않냐. 그러지 마라"고 말했다. 도봉순은 "먹고 싶은 것 없냐"고 물었고 안민혁은 "너희 집에서 먹었던 집밥이 먹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도봉순이 "나 대신에 왜 칼을 맞았냐"고 묻자 안민혁은 "경찰서에서 처음 본 날도 넌 지금처럼 날 빤히 봤다. 너 다른 남자 그렇게 보지마라"고 말해 도봉순을 설레게 했다. 이어 안민혁은 "그 버스 소녀, 너 맞지"라고 물었고 도봉순은 "항상 힘을 숨기고 살다가 다른 사람을 위해 힘을 쓴 게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도봉순은 안민혁 옆에서 열심히 간병을 했다. 도봉순은 안민혁의 젖은 머리를 닦아주다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안민혁은 "내가 할 테니 가서 자라"고 말했다.
안민혁뿐만 아니라 인국두 역시 도봉순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인국두는 도봉순에게 "너와 나는 늘 타이밍이 이렇더라.. 너 대신 칼에 찔린 그 사람, 난 왜 하나도 안 고맙냐"고 말했다.(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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