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여제' 윌리엄스 '만삭 누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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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첫 아이를 출산하는 '테니스의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6·사진)의 만삭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베니티 페어는 27일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이자 어머니, 아내가 될 사람"이라며 8월호 표지에 실릴 윌리엄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만삭 누드 사진도 올리면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나는 (답을) 기다리고 있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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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첫 아이를 출산하는 ‘테니스의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6·사진)의 만삭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는 여성지 ‘베니티 페어’ 8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베니티 페어는 27일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이자 어머니, 아내가 될 사람”이라며 8월호 표지에 실릴 윌리엄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윌리엄스는 오른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왼손을 허리에 얹은 채 서 있다. 베니티 페어 8월호에는 윌리엄스가 태어날 아기에 대한 설렘과 모성애를 담은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윌리엄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만삭 누드 사진도 올리면서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나는 (답을) 기다리고 있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번 화보 촬영은 전설적 여류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의 ‘임신 누드’는 1991년 레보비츠가 찍은 배우 데미 무어의 ‘만삭 누드’와 비슷하다. 실제로 레보비츠는 무어의 ‘만삭 누드’를 베니티 페어에 처음으로 게재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 사업가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약혼했다. 윌리엄스보다 2세 어린 오하니언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하나인 ‘레디트’ 공동 창업자다. 윌리엄스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20주’라는 설명을 달면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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