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최고' 윤시윤, 망가짐도 해내는 하드캐리에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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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자체가 '최고의 한방'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과거로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현재에 적응하는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현재와 지훈이 'LHJ'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시계를 두고 서로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부자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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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기자] 윤시윤 자체가 '최고의 한방'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과거로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현재에 적응하는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의 로맨스부터 코믹함까지 책임지는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현재는 드디어 자신의 과거 매니저였던 광재(차태현 분)과도 재회했다. 자신의 예상과 달리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며 외면하는 광재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톱스타 시절의 거만함은 여전히 버리지 못해 두 사람을 지켜보던 동네 할아버지의 지팡이에 매를 맞기도 했다.
이에 현재는 과거에서 현재로 왔던 방법 그대로 20년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단에서 구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실패하자 깔끔하게 포기한 후 본격적으로 지금의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들 지훈(김민재 분)과의 은근한 경쟁이 또다른 관전포인트였다. 두 사람은 서로가 부자 관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와중, 우승(이세영 분)을 사이에 둔 삼각로맨스를 예고하는 한편 우연히 서게 된 무대에서 대결을 펼치며 가수로서의 경쟁도 예고한 것.
방송 말미에는 현재와 지훈이 'LHJ'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시계를 두고 서로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부자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이처럼 빠른 전개 속 핵심인물인 현재 역을 소화하고 있는 윤시윤의 연기에도 새삼 호평이 향하고 있다.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 연기부터 춤과 노래까지 소화하는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이 느껴진 것.
전작들에서 보여준 모습들과도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시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최고의한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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