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백다은①]"비키로 더 기억되는 것? 서운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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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로 대중에 더 친숙하다.
배우 백다은으로 변신한 그는 비키로 데뷔해 기상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발돋움했다.
가수, 기상캐스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끼를 입증한 백다은은 30대를 맞아 다시 힘찬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서운하다기 보다는 비키 또한 나의 모습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백다은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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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달샤벳 비키로 대중에 더 친숙하다. 배우 백다은으로 변신한 그는 비키로 데뷔해 기상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발돋움했다.
백다은은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리더이자 댄서, 메인 래퍼였던 백다은은 데뷔 후 1년 4개월만에 팀을 떠났다. 솔로로 재데뷔를 하려고 준비했으나 진행이 더뎠고 결국 솔로 데뷔는 이뤄지지 않았다.
비키는 그렇게 예명을 버리고 백다은으로 다시 시작했다. JTBC 기상캐스터를 거쳐 지난 2014년엔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 과감한 연기로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도 거머쥐었다. 가수, 기상캐스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끼를 입증한 백다은은 30대를 맞아 다시 힘찬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최근 연기 활동을 준비 중인 백다은을 만났다. 비키로 활동했던 데뷔 초부터 다양한 활동을 거쳐 최근 근황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언제나 자신을 믿어준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할 때는 눈물도 보였다. 솔직하지만 여린 백다은은 "언제 만나게될지 모르는 기회를 위해 항상 준비 중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어떻게 지내고 있나.
"열심히 연기 활동 준비하면서 운동도 하고 있다. 화보 촬영도 하고 있다. 인터뷰도 종종 하고 있다. 활동을 위해서 준비하고 트레이닝 중인 상황이다."
-2011년 비키라는 이름으로 인지도가 더 높다.
"서운하다기 보다는 비키 또한 나의 모습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백다은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달샤벳 활동기간이 짧다. 나가게된 이유는.
"솔로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잘 안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멀리 갈 수 있는 길로 전향하게 된 것 같다."
-원래의 꿈은 뭔가.
"원래 꿈이 가수였다. 배우도 하고 싶었다. 처음에 춤과 노래로 접근했었기 때문에 걸그룹 활동을 했었다."

-솔로 활동은 결국 잘 안된건가.
"얘기가 잘 안됐다. 기획에서 발표까지 많은 준비 기간이 있지 않나. 준비 과정에서 콘셉트 등 쉽게 정해지는 것이 없었다. 미뤄지다 보니 결국 솔로로 나오지 못하게된 것 같다."
-8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들었다.
"17살때부터 시작했다. 가장 좋았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 가장 열심히 했던 시기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렸을 때다보니까 회사라는 울타리가 나에게 큰 보호막이었던 것 같다. 그립기는 하지만 후회없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웃음)"
-기상캐스터로도 활동했다.
"아는 분이 소개를 해줘서 기상캐스터를 하게됐다. 방송사에서도 참신한 인물을 찾고 있었고, 나도 흥미를 느껴 하게됐다."
-기상캐스터 활동으로 얻은게 있다면.
"정말 많이 남았던 것이 불규칙적인 생활을 늘 하다가 출퇴근을 한다는 것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보도국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다. 인기가 좀 있었다.(웃음)"
[달샤벳 출신 백다은②]로 이어집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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