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상호·이상민 "트로트 도전? 실력 없지만 즐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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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의 이상호, 이상민이 트로트 앨범을 준비한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호, 이상민은 동료 개그맨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트로트 앨범을 낸 지 한 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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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사람이 좋다'의 이상호, 이상민이 트로트 앨범을 준비한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호, 이상민은 동료 개그맨들과 만났다. 이날 이승윤은 초조해하는 쌍둥이들에 "일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그 주기가 있으니까 지금 아래에 머물러 있다고 해도 초조해하지 말라"고 조언해줬다.
이상호는 "연예인은 비정규직도, 정규직도 아니다. 솔직히 노동직이다. 일있으면 돈 받고, 없으면 안 받는 거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내가 하는 게 잘 될까' 같은 불안감이 늘 있다. 나도 지금 있고. 그래서 일을 계속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트로트 앨범을 낸 지 한 달이 됐다. 두 사람은 "실력이 없다는 건 알지만, 우리도 즐기는 무대를 하고 싶어서 도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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