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쾌남' 태진아 "본명은 조방헌, 조세호 내 증손자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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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오쾌남'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 녹화가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태진아는 "'오쾌남'이면 남자가 5명 아니냐. 나 시간 좀 있다"면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용산전쟁기념관을 찾은 '오쾌남'은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역사 현장 강의 전문가 전수현 강사와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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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가수 태진아가 ‘오쾌남’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 녹화가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출연진 김성주, 안정환, 한상진, 조세호의 앞에 태진아가 등장했는데, 알고 보니 카페 주인이 태진아였다.
본명이 조방헌인 태진아는 조세호와 본관이 같은 창녕 조씨라는 사실을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태진아는 곧바로 카페 바리스타를 향해 “세호는 돈 받지 마라”라고 애드리브를 던지기도 했다.
태진아는 직접 손님들을 위해 바리스타가 될 때도 있다고 전하는 등 ‘오쾌남’ 멤버들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촬영에는 몬스타엑스 셔누가 그룹 활동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태진아는 “‘오쾌남’이면 남자가 5명 아니냐. 나 시간 좀 있다”면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또 “에일리와 제시 월급 주러 가야 한다”며 소속사 대표로서의 멘트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용산전쟁기념관을 찾은 ‘오쾌남’은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역사 현장 강의 전문가 전수현 강사와 첫 만남을 가졌다. 전 강사는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면서 에티오피아 황실근위대인 강뉴부대가 참전한 사연을 전하며 월급을 본국에 보내지 않고 부대 내에 보화원이라는 고아원을 운영하며 전쟁을 수행하며 전쟁고아들을 보살폈던 그들의 갸륵한 정신을 기렸다.
이어 어린 학생들이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조국을 위해 펜 대신 총을 들고 싸워야 했던 사연과 함께 “우리는 벌써 이 625전쟁을 잊어가고 있는 듯하다”고 되짚으며 반성의 여운을 안겼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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