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편파 해설 논란, "나지완이 몇 번 맞아서 흥분한 것 같다"

박혜원 2017. 6. 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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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해설위원이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본 이병규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지금 흥분할 게 아니다. 앞선 경기에서 나지완이 빈볼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롯데 쪽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지완이 몇 번 맞아서 흥분한 것 같다"며 "이명우가 제구가 안 된 것 같다. 제가 볼 때는 고의성이 없고 그냥 나가면 되는데. 글쎄요."라고 말해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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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병규 해설위원이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9번 째 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가 3-0으로 앞서고 있던 6회 초 롯데 강민호와 KIA 나지완 사이에 빈볼과 관련한 신경전이 벌어졌고 이는 결국 벤치클리어링까지 가게 됐다.

이를 본 이병규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지금 흥분할 게 아니다. 앞선 경기에서 나지완이 빈볼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롯데 쪽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지완이 몇 번 맞아서 흥분한 것 같다"며 "이명우가 제구가 안 된 것 같다. 제가 볼 때는 고의성이 없고 그냥 나가면 되는데. 글쎄요."라고 말해 편파 해설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는 이병규의 발언에 항의하는 팬들로 한때 마비가 되기도 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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