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김주현 대놓고 조롱 "어떻게 이런 스펙으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5.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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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다솜과 김주현이 악연으로 얽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9회에서는 루비화장품 면접장에서 재회한 강하리(김주현)와 양달희(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면접관으로 참석한 양달희는 강하리에게 "전문대 미용학과 이게 전부냐. 어떻게 이런 스펙으로 루비 화장품에 지원할 수 있냐"며 빈정거렸다.

이에 강하리가 차분히 설명했지만 양달희는 "스펙도 없는데 안타깝게도 눈치도 없다"며 끝까지 그를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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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사진=SBS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과 김주현이 악연으로 얽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9회에서는 루비화장품 면접장에서 재회한 강하리(김주현)와 양달희(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면접관으로 참석한 양달희는 강하리에게 "전문대 미용학과 이게 전부냐. 어떻게 이런 스펙으로 루비 화장품에 지원할 수 있냐"며 빈정거렸다. 이에 강하리는 "인턴 지원 자격에 학력은 상관없다고 돼있었다"고 받아쳤다. 양달희는 "순진한 건지 뻔뻔한 건지 모르겠다. 배짱이 좋은 건가"라며 대놓고 무시했다.

조환승(송종호)은 “강하리 씨가 제출한 표본 조사 설문지를 굉장히 인상 깊게 봤다”며 대답을 유도했다. 이에 강하리가 차분히 설명했지만 양달희는 “스펙도 없는데 안타깝게도 눈치도 없다”며 끝까지 그를 깎아내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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