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엠마 왓슨 "헤르미온느와 벨, 완전한 현실도피"

박설이 2017. 2. 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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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와 신작 '미녀와 야수'의 벨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엠마 왓슨은 엘르 UK 3월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자신이 연기한 '해리 포터' 속 헤르미온느와 성인이 돼 맡은 '미녀와 야수'의 벨 캐릭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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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와 신작 '미녀와 야수'의 벨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엠마 왓슨은 엘르 UK 3월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자신이 연기한 '해리 포터' 속 헤르미온느와 성인이 돼 맡은 '미녀와 야수'의 벨 캐릭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엠마 왓슨은 "내게는 미녀(벨) 역할이 완벽했다. 가장 즐기면서 했다"고 헤르미온느보다는 벨이라는 캐릭터에 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엠마 왓슨은 "헤르미온느와 벨 사이에는 약간의 연결점이 있었다. 그 점이 내가 배우라는 것, 그게 내가 하는 일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데 도움이 됐다. 이 영화는 완전한 현실 도피다"고 헤르미온느와 벨 두 캐릭터를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엠마 왓슨은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아름다운 미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녀와 야수' 실사판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3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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